가지 : 열매 4개 따 주다.

파 : 아직 가늘다.

방울 토마토 1 : 그래도 잘 자란다.

방울 토마토 2 : 이 아씨도 잘 자란다.

고추 1 : 빨간 것이 달렸다.

당근 : 열매가 과연 굵어질까? 땅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스파트필러와 고사리 1/2

스파트필러 2/3 : 새로운 꽃이 피고 있다.

철쭉 : 거실에서 죽어가다가 베란다로 옮겨서 다시 조금씩 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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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

old_인생사 2015. 7. 27. 21:36
20년전에 OOP에 대하여 책을 보다가
안드로이드를 한다고 자바를 하고
다시 자바를 배운다.
오늘은 다형성에 대하여 배웠다.
C 언어의 포인터와 유사한 것 같다.
막연히 책으로 보고, 교육도 해 보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깨달음이 더해진다.
내일은 인터페이스를 배운다. 조금 이해가 더해지는 것 같다.
Posted by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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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라지 않고, 새로운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열매를 따주었다. 그런데 너무 작다. 햇빛을 덜 받아서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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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오늘 발견. 신기하네요. 뿌리지 않아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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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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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사람은 먹고 살기 위해서 계속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속되는데

교육은 어떠한가?

가속되고 있는가?

아니면 등속되고 있는가?

오늘도 새로운 기술을 배우면서 느끼는 점은

교육과 그에 대한 체계가 기술의 발전을 잘 따라가지 못하면

처지게 된다는 것이다.

과거에 배웠던 것을 지금 배우면 안된다.

지금은 과거에 배웠던 것은 기본으로 하고

과거에서 지금까지 지나오면서 진화된 기술을 추가로 배워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교육은 과연 그런지? 의문의 된다.

물론 현재의 교육이 과거의 교육과 같지 않고 진화된 것이라는 것은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을 교육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

빠른 제도 계혁이 필요한 때이다.

현재의 대처보다 보다 과감하게 미래를 생각해서 정리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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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복호화

웹개발 2015. 7. 25. 18:28

은노기의 블록암호에 대한 부분을 보다가

서버에 저장되는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저장하거나 다시 역으로 복호화하는 과정에 대하여 공부를 하게 되었다.

- 암호화 과정

  신용카드번호와 같은 정보를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암호화를 한후 저장하고

- 복호화 과정

  암호화된 정보를 사용하여 복호화 알고리즘을 통하여 복호화를 함으로써 원래 정보인 신용카드번호를 알아낸다.


우리는 인터넷뱅킹을 할 때,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인터넷뱅킹의 서버로부터 휴대폰으로 인증서를 다운받는다. 이와 같이 인터넷뱅킹 서버와 휴대폰간에 키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우리는 인증서가 노춛되었다거나 다른 사람이 인증서를 주었다고 하여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증암호가 별도로 있기 때문인데, 이것은 이전에 기술한 비밀번호 저장과 같이 자신의 인증번호로 다시 암호화를 하기 때문이다.


은노기에서는 KISA에서 제공하는 SEED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암호화 및 복호화를 한다.

신용카드 정보와 비밀키를 사용하여 SEED 알고리즘을 돌려 암호화된 신용카드 정보를 생성한 후 저장하게 된다.


config.jsp : ket.dat에 대한 경로를 저장하는데 full path를 지정해 주어야 한다.

Posted by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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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은노기의 JSP2.3 웹프로그래밍을 공부를 하다가

회원관리 프로그램의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중 비밀번호 부분을 암호화하는 절차를 기술하고자 한다.

참조 : 은노기 JSP2.3 웹프로그래밍 372p


입력받은 비밀번호와 Private 키를 사용하여 SHA-256 해시함수를 돌린다.

해시함수의 결과로 생성된 암호화된 비밀번호를 다시 bcript를 사용하여 해시함수를 돌린다.

그러면 60 바이트의 암호화된 비밀번호가 생성이 된다.


해시함수의 특성상 암호화된 비밀번호가 알려주더라고 원래의 비밀번호를 다시 알아낼 수가 없다.

따라서 비밀번호의 노출을 방지할 수 있다. 즉, 시스템에는 원래 사용자가 설정한 비밀번호는 저장이 되지 않고, 해시함수를 통해 생성된 암호화된 비밀번호만이 저장되기 때문에 운영자들도 사용자가 설정한 비밀번호를 알수가 없으며, 비밀번호의 분실시에는 다시 새로운 비밀번호를 사용자가 설정하도록 함으로써 비밀번호의 보안을 유지한다.

Posted by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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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에 서버로 동작을 시키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MYSQL을 설치해 본다.

예전에 라즈베리파이2에 XE를 설치하였는데, 그 절차 중에 MYSQL을 설치하는 부분만을 이용하면 된다.

참고 : http://elradiun.tistory.com/1

       http://funnylog.kr/561


주의할 사항은 default-character-set=utf8이 client와 mysqld에 중복되게 기술되어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mysqld에 있는 것을 삭제해 준다.



Posted by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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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2에 Tomcat7을 설치 하였다. JSP를 이용한 웹서버 개발이 가능하다.



먼저 JDK 7을 설치한다.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oracle-java7-jdk


기존에 JDK 8이 이미 설치되어 있으므로 default 값을 변경하여 준다.

$ sudo update-alternatives --config java

$ sudo update-alternatives --config javac


또한 JAVA_HOME과 PATH를 설정해 준다.

/etc/environment를 변경

export JAVA_HOME=/usr/lib/jvm/jdk-7-oracle-armhf

export PATH=$PATH:$JAVA_HOME/bin


$ source /etc/environment를 수행하여 설정된 것을 반영


그 다음에 Tomcat7을 설치한다.

$ sudo apt-get install tomcat7은 동작하지 않는다. 아직 라즈비안 OS가 안정되지 않은 것 같다.


$ wget http://mirrors.axint.net/apache/tomcat/tomcat-7/v7.0.61/bin/apache-tomcat-7.0.61.tar.gz

$ tar xzf apache-tomcat7-7.0.61.tar.gz

// tomcat의 버전은 다를 수 있다.


CATALINA_HOME과 PATH를 설정한다.

/etc/environment를 변경한다.

export CATALINA_HOME 압축을푼곳/apache-tomcat-7.0.61

export PATH=$PATH:$CATALINA/bin


Tomcat7을 구동한다.

$ sudo bin/startup.sh


브라우저에서 서버에 접속한다.

http://domain_name:8080

그러면 위와 같이 결과가 나타난다.


외부 인터넷에서 집으로 접속을 하기 위해서는 DDNS와 무선공유기 port forwarding이 선행되어야 한다.


참고 : http://www.element14.com/community/community/raspberry-pi/raspberrypi_projects/blog/2014/05/02/tomcat-on-my-pi


Posted by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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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 정리

2015. 7. 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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