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에서 나온 컴퓨터비전과 딥러닝 책을 보고 있다.
개발환경을 설치하는 과정을 적어본다.
2.2 장에서 개발환경을 설치하는 과정이 나온다.
우선 윈도우를 설치하면 python이 3.13.5가 설치되어 있으며, tensorflow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python3.10.x 버전이 필요하다.
따라서 가상 환경을 생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아나콘다를 먼저 설치한다.
아나콘다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아나콘다 공식 사이트(https://www.anaconda.com)에 접속해 설치한다.
설치를 마치면 윈도우 시작 버튼을 누르고 Anaconda Prompt를 선택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console 창이 띄워지고 prompt는 (base) C:\Users\user>가 된다.

python 버전을 확인하기 위해 python --version 명령어를 치면 다음 그림과 같이 Python 3.13.5가 기본으로 동작하는 것을 알 수 있다.

tensorflow는 python 3.10 버전에서 동작하므로 가상환경을 만들어 사용한다.
(base) C:\Users\user> conda create -n tf310 python=3.10을 입력한다.
그러면 tf310 가상환경이 생성된다.
(base) C:\Users\user> conda activate tf310을 입력하여 가상환경 tf310을 활성화 한다.

tf310 가상환경은 다음과 같이 python 3.10.18에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opencv와 딥러닝을 사용하기 위하여 모듈을 설치한다
(tf310) C:\Users\user>pip install tensorflow
(tf310) C:\Users\user>conda install spyder
(tf310) C:\Users\user> pip install opencv-python

spyder를 실행

책에 있는 예제 프로그램 2-2를 실행해 본다.
나는 Downloads 폴더에 예제 소스를 다운로드하여 저장하고 spyder에서 폴더를 불러와 실행하였다.


프로그램 7-6을 수행
pip install matplotlib를 수행하여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커널을 restart
다시 프로그램 7-6을 수행


결과가 위 그림과 같이 나왔다.
PC에서 실행시 GPU를 사용하지 않고 CPU만 사용하는 것 같다. 관리자로 확인하니 CPU 부하가 100%에 가깝고, GPU는 거의 0%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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